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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공

    • 주식 1998억 날리고도 '성과급 잔치' 벌인 과학기술인공제회

      과학기술인의 퇴직연금 등 10조원의 자산을 운용하는 과학기술인공제회(과기공)가 2018년 주식 투자로 1998억원의 손해를 보고도 투자 책임자 1인당 최대 1660만원의 성과급 잔치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신 고위공직자가 차지하는 과기공 이사장의 성과급도 2017년 5433만원에서 작년 9750만원으로 두배 가까이 올랐다. ...

      2022.10.04 14:12

    • "수소·폐수처리 등 신기술 인프라에 투자 집중할 것"

      “개별 부동산을 묶어 놓으면 인프라로 변하는 시대입니다. 내년엔 인프라에 투자를 집중할 계획입니다.”허성무 과학기술인공제회(과기공) 자산운용본부장(CIO·사진)은 25일 한국경제신문 마켓인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인프라...

      2021.11.25 18:06

      "수소·폐수처리 등 신기술 인프라에 투자 집중할 것"
    • "팬데믹 시대, 대체투자 성공 키워드는 신속·유연·분산"

      국내외 기관투자가들은 글로벌 팬데믹(대유행)이 초래한 불확실성에 대응하려면 ‘신속하고 유연하게 그리고 다양하게’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경제신문이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주최한 ‘ASK 2020 글로벌 대체투자 콘퍼런스...

      2020.10.28 17:32

      "팬데믹 시대, 대체투자 성공 키워드는 신속·유연·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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