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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음

    • "과음하는 한국인…'단맛·감칠맛·쓴맛'에 비밀 있다"

      유전자 변이로 단맛·감칠맛에 덜 민감해지면 과음 위험 1.5배↑ 국립암센터, 한국인 1천829명 미각수용체 SNP 분석결과 한국인에게 과음을 유발하는 유전자 변이가 새롭게 규명됐다. 단맛과 감칠맛에 덜 민감하게끔 하는 유전자 변이가 있으면 과음할 위험이 1.5배 높은 반면 쓴맛에 덜 민감한 유전자 변이는 음주 위험을 25% 낮추는 것으...

      2017.03.14 06:56

    • 술병 과음경고문구 21년만에 개정…'알코올=발암물질'

      오는 9월부터 술병에는 기존보다 한층 더 강도가 높은 과음 경고문구가 붙게 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주류의 판매용기(술병)에 붙는 과음 경고문구를 보완하는 내용의 '흡연 및 과음 경고문구 등 표시내용' 고시 개정안을 7월22일~8월10일 행정예고한...

      2016.07.21 16:21

      술병 과음경고문구 21년만에 개정…'알코올=발암물질'
    • 30대 은행원 망년회 과음으로 숨져

      8일 새벽 2시께 서울 마포구 서교동 396 앞길에서 임헌욱씨(30.은행원.경기도 고양군 원당읍 주교리 주공아파트 101동 503호)가 술에 만취된채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9일 상오 숨졌다. 임씨의 회사동료인 서충수씨(30.서울마포구서교동396의52)에 따르면임씨가 지 난 7일 하오7시께 서울중구명동 H 중국집에서 입사동기생들과망년회를 하면서 고량 주 5...

      199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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