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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탐

    • 6월 모평 사탐 응시 14% 증가…과탐은 7% 감소…과목별 결시율·응시자 수 변화, 수능에 큰 '변수'

      2025학년도 수시 선발에서 서울권 소재 대학은 수능 최저를 요구하지 않는 전형으로 3만579명을 뽑는다. 이는 수시 전체 선발 인원(4만7978명)의 63.7%다. 경인권에서도 수능 최저 없는 전형이 80.7%이고, 지방권에서는 77.1%다. 전국 평균으로는 수능 최...

      2024.09.02 10:00

       6월 모평 사탐 응시 14% 증가…과탐은 7% 감소…과목별 결시율·응시자 수 변화, 수능에 큰 '변수'
    • 수학 최고점자 80% 이상이 남학생

      최근 3년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수학 표준점수 최고점수를 받은 10명 중 8명은 남학생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1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4학년도 수학 표준점수 최고점자 가운데 남학생은 84.3%로 여학생(15.7%)보다 5.3배 많았다. 2022학년도와 2023학년도 역시 수학 표준점수 최고점자 중 남학생 비율이 각각 80.1%와 85.3%로 높았...

      2024.01.01 18:40

    • 서울대, 과탐Ⅱ 폐지…SKY 이하 대학 합격선 낮아질 것

      서울대가 2024학년도부터 수능 과학탐구Ⅱ필수 반영을 폐지한 것이 스카이(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이하 대학의 합격선을 낮추는 데 역할을 할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과탐Ⅱ선택 비중이 줄고, 합격자 연쇄 이탈이 일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22일 메가스터디는 서울대가 정시에서 ...

      2023.05.22 15:11

      서울대, 과탐Ⅱ 폐지…SKY 이하 대학 합격선 낮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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