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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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부성 53세에 둘째 얻어…23살 연하 아내 임신
곽부성이 환갑을 앞두고 둘째를 얻었다. 신추데일리 등 홍콩 언론들은 지난 20일 "곽부성이 '제43회 홍콩 국제 영화제 홍보대사' 화보 촬영 현장에서 아내 팡위안의 임신을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곽부성은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팬 여러분께 말하기로 결심했...
2018.12.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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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부성이 환갑을 앞두고 둘째를 얻었다. 신추데일리 등 홍콩 언론들은 지난 20일 "곽부성이 '제43회 홍콩 국제 영화제 홍보대사' 화보 촬영 현장에서 아내 팡위안의 임신을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곽부성은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팬 여러분께 말하기로 결심했...
2018.12.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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