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관광 안내소

    • "배달의 민족인 줄"…성수동에 나타난 '꼬마 자전거'의 정체 [현장+]

      지난 29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민트색 점퍼를 입고 헬멧을 쓴 채 전기 자전거로 골목을 누비는 이들에게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쏠렸다. 몇몇 시민은 흥미를 갖고 먼저 말을 걸기도 했다. 이들은 최근 성수동의 명물로 점차 입소문을 타고 있는 이른바 '움직이는 관광...

      2024.10.30 06:52

      "배달의 민족인 줄"…성수동에 나타난 '꼬마 자전거'의 정체 [현장+]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