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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절 성명

    • 민중당, 남북군비축소등 촉구...광복절 성명

      민중당(가칭)의 정문화대변인은 15일 광복절 45주년 성명을 통해"통일을 위해서는 남북간 전면왕래뿐 아니라 군비축소, 핵무기철거등실질적 평화체제 정착을 위한 조치들이 취해져야한다"고 말하고 "민족적차원의 화해를 위해 양심 수를 즉각 석방하고 국가보안법을 철폐해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1990.08.15

    • 여-야 제44회 광복절 성명...참된 민주주의 실현해야

      여야는 15일 8.15광복절 44주년을 맞아 각각 성명을 발표, 8.15정신과선열들의 뜻을 이어받아 민족통일의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참된 민주주의를실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민정당 박희태대변인 = 이제 우리는 성장된 국력을 바탕으로 민족의 염원을이룩하는 자손만대에 통일되고 번영된 자유민주조국을 물려줄 역사적 사명을달성하기 위해서 내외 모든 민주세력이 총...

      198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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