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산지역

    • 91년까지 4,500억투입 광산지역 종합개발

      정부는 올해부터 오는 91년까지 4,500억원을 들여 광산지역종합개발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동자부는 11일 석탄산업 합리화에따라 광산지역 생활여건이 크게 바뀌게되는데 맞춰 지난 87년부터 5개년계획으로 시행된 광산지역종합개발계획을 수정, 지원사업을 이처럼 확대키로했다. 이에따라 앞으로 3년동안 20만km급 무탄발전소건설등 지역경제진흥사업에 1,935억원 학...

      1989.05.11

    • 광산지역 쌀 중금속오염 위험수위

      *** 카드뮴 0.135, 납 0.193mg...WHO기준 초과 *** *** 일반평야산은 납 0.171mg 권고량에 근접 *** 일반농경지에서 생산된 쌀의 납오염치가 일본의 경우보다 3.3배나 높다는연구결과로 중금속비상이 걸린 가운데 우리나라 광산촌의 오염치는 오히려공해병을 유발할만큼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국립환경원이 최근 우리나라 논토양및 현미중 중금...

      1989.04.07

    • 광산지역 공해방지사업에 보조금 554억원 지급

      정부는 광산지역 공해방지사업에 보조금 554억원을 예산에 편성, 내년 부터 해당사업에 지급키로했다. 2일 동자부에 따르면 내년 예산에 반영된 이 자금은 석탄관련기업의 탄 가루날림방지시설을 비롯 폐수방지시설및 폐석처리시설등에 집중적으로 보 조된다. 당국은 탄광을 비롯한 광산지역에서 발생하는 공해요인을 가능한한 축소 시키기위해 공해방지사업 보조금을 지급케됐다.

      1988.10.02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