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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괘불궤

    • 다들 참 귀찮게 군다 싶은데도, 빙긋 웃고 있는 9미터짜리 탱화

      2024년 5월 15일, 부처님의 자비로 직장인은 하루 동안 꿀 같은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집에서 한가로이 누워있다가 별안간 머리 뒤쪽이 쭈뼛했다. ‘지옥이 있다면, 나는 지옥에 가겠구나’ 무언가 엄청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편하게...

      2024.07.03 14:15

      다들 참 귀찮게 군다 싶은데도, 빙긋 웃고 있는 9미터짜리 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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