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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생명 사령탑

    • 쓰러지던 교보 살린 '닥터 신'…"금융지주사 전환으로 제2 창업"

      18년간 산부인과 의사로 일하다 교보생명 사령탑 맡아 2540억원 적자 나던 회사, 순이익 5000억대 기업으로 ‘인본주의 지속가능 경영’ 통해 ‘보험의 노벨상’ 받기도 “털어도 먼지 안 나와” … 매번 사비로 임원에 명절선물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 겸 이사회 의장은 의...

      2023.08.08 07:00

      쓰러지던 교보 살린 '닥터 신'…"금융지주사 전환으로 제2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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