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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생명 인사

    • 보험사 '오너 3세' 시대…신사업 진두지휘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 겸 이사회 의장의 장남인 신중하 씨(43)가 입사 10년 만에 상무로 승진했다. 한화생명, 현대해상 등에 이어 교보생명까지 오너 3세가 임원에 올라 국내 주요 보험사의 3세 경영 시대가 본격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교보생명은 11일 신중하 그룹데이터...

      2024.12.11 17:37

      보험사 '오너 3세' 시대…신사업 진두지휘
    • 교보생명 새 대표에 조대규 부사장

      교보생명 차기 최고경영자(CEO)에 조대규 부사장(60·사진)이 내정됐다.교보생명은 지난 5일 이사회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조 부사장을 CEO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22일 정기 주주총회 결의를 거치면 대표이사 사장에 최종 선임된다.1989...

      2024.03.06 18:23

      교보생명 새 대표에 조대규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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