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보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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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초등생까지"…콜센터 상담원보다 못한 '교사 보호' 실상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최근 서울 서초구 서이초 교사가 학부모의 과도한 폭언 등으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교권 추락이 심각한 상태지만 개선 작업은 지지부진해 보입니다. 일각에서는 이를 교권, 교육계의 문제로 몰기 보다는, 근로자의 문제로 접근해 최소한의 보호를 제공해야...
2023.07.2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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