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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관계자

    • 교육부, '모두의 학교' 범국민 캠페인 드라이브 건다

      교육부가 올해를 ‘교권회복 원년’으로 선포하고 범국민 학교 바꾸기 캠페인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교육부는 ‘모두의 학교’라는 전국적인 학교 바꾸기 운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교육계 전체가 함께하는 교권 회복 실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교육...

      2023.09.08 15:37

      교육부, '모두의 학교' 범국민 캠페인 드라이브 건다
    • '늘봄학교 내년 전국 확대'에 교사들 "졸속 행정" 비판

      정부가 늘봄학교 전국 확대 시기를 내년으로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기자 교육 현장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인프라 부족, 교원 업무 가중 문제에 대한 해결 없이 ‘졸속 추진’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다. 10일 교육계에 따르면 전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늘봄학교...

      2023.08.10 16:36

      '늘봄학교 내년 전국 확대'에 교사들 "졸속 행정" 비판
    • 교육부 "'사교육 카르텔' 관련된 현직교원 자진신고 하라"

      교육부가 현직 교원이 대형 학원 등에 시험 문제나 강의 등을 제공하고 금품을 받은 행위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선다. 일부 교원과 사교육업체 사이에 형성된 이권 카르텔을 끊어내기 위한 조치다. 다만 실태조사가 자진신고에 의존하는 방식이라 시작 전부터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

      2023.07.31 16:01

      교육부 "'사교육 카르텔' 관련된 현직교원 자진신고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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