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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총

    • 교총 새 회장에 중학교사 강주호

      제40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에 강주호 경남진주동중 교사(38·사진)가 11일 당선됐다. 교총 역사상 최연소다. 임기는 3년이다.

      2024.12.11 18:43

      교총 새 회장에 중학교사 강주호
    • "시발점? 선생님 왜 욕해요"…교사들 충격 받은 사연

      "두발자유화 토론 하는데 두발이 두 다리인 줄 알았다네요", "족보를 족발보쌈세트로 알고 있었습니다", "‘사건의 시발점’이라고 했더니 ‘선생님 왜 욕해요’라고 하더라."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전국 초&middo...

      2024.10.07 15:57

      "시발점? 선생님 왜 욕해요"…교사들 충격 받은 사연
    • "소풍 걸어서 가요"…학생 끊긴 체험학습장 고사 위기

      정부가 초등학생이 체험학습을 갈 때 13세 미만 어린이 전용 버스만 이용하도록 강제했다가 취소한 ‘노란버스’ 사태 이후 1년이 흘렀지만, 학교들이 좀처럼 체험학습을 재개하지 않고 있다. 안전사고 발생 시 교사가 책임을 지는 사례가 늘자 학교와 교사...

      2024.09.27 17:53

      "소풍 걸어서 가요"…학생 끊긴 체험학습장 고사 위기
    • '제자에 부적절 편지' 교총 회장 결국 사퇴…당선 일주일만

      박정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신임 회장이 과거 제자에게 부적절한 편지를 보낸 일로 파문이 일자 사퇴했다.27일 교총은 박 회장이 사퇴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제 지난 과오와 실수로 한국교총과 회원님, 그리고 전국의 선생님들께 심려를 끼치고 명예에 누...

      2024.06.27 11:36

       '제자에 부적절 편지' 교총 회장 결국 사퇴…당선 일주일만
    • 제자에 "당장 안아주고 싶다" 쪽지…교총 신임 회장 '논란' [종합]

      박정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신임 회장이 과거 제자와의 관계 때문에 '품위유지위반'으로 징계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22일 교육계에 따르면 박 신임 회장은 2013년 인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3학년 담임을 맡던 도중 징계위원회에 회부...

      2024.06.22 18:17

      제자에 "당장 안아주고 싶다" 쪽지…교총 신임 회장 '논란' [종합]
    • "고3 제자에 '사랑한다' 쪽지를…" 교총 회장 징계 '폭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역사상 최연소로 회장에 당선된 박정현 신임 회장이 과거 제자와의 관계 때문에 '품위유지위반'으로 징계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22일 교육계에 따르면 박 신임 회장은 2013년 인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3...

      2024.06.22 09:25

      "고3 제자에 '사랑한다' 쪽지를…" 교총 회장 징계 '폭로'
    • 학폭 전문 변호사·한국교총 회장…韓 인재위 첫 키워드 '교육 정상화'

      국민의힘이 4월 총선을 위해 정성국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과 학교 폭력 사건 전문 변호사인 박상수 변호사를 영입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인재영입위원장을 겸직한 뒤 첫 외부 인사 영입이다. 한동훈 인재영입위원회의 첫 키워드는 ‘교육 정상화&rsq...

      2024.01.07 18:46

      학폭 전문 변호사·한국교총 회장…韓 인재위 첫 키워드 '교육 정상화'
    • "주호민에 고소당한 교사 선처를"…교총, 법원에 탄원서 제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교총)는 1일 웹툰 작가 주호민 씨로부터 고소당한 특수교육 교사의 선처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교총은 이날 오전 여난실 교총 부회장이 해당 사건의 재판을 진행 중인 수원지방법원을 찾아 탄원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교총은 탄원서에서...

      2023.08.01 15:44

      "주호민에 고소당한 교사 선처를"…교총, 법원에 탄원서 제출
    • 교총 "학생인권조례 전면재검토하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23일 무너진 교권의 회복을 위해 학생인권조례를 전면 재검토하고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서울 초등교사의 극단선택 뿐만 아니라 최근 잇따르는 중대 교권침해 사건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학생 인권의 과도한 강조에 있다는 판단에서다. 한국교...

      2023.07.23 14:29

      교총 "학생인권조례 전면재검토하라"
    • 교원단체 "킬러문항 배제 환영"

      교원단체들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킬러문항’(최고난도 문항)을 배제하기로 한 방침을 환영했다. 다만 사교육비가 높아지는 데에는 수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원인이 있다며 이번 대책이 근본적 해결책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26일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킬러문항을 수능 출제 시 배제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공정한 수능·입시체제 구축,...

      2023.06.26 23:34

    • "정당한 생활지도에 아동학대 면책권 필요"…교총, 법 개정 요청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는 아동학대로부터 면책권을 부여하는 입법 추진에 본격 돌입한다며 국회 교육위 소속 의원들을 만나 관련 법의 발의와 협조 요청을 했다고 9일 밝혔다. 교총은 최근 ‘생활지도 면책권 부여’를 골자로 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또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을 마련했다....

      2023.05.09 10:41

    • 교사 86% "교권 침해 즉시 제지할 권한 있어야"

      교원 86%가 교권 침해가 발생할 경우 교사에게 즉시 제지할 권한이 있어야 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이달 6일까지 전국 유·초·중·고 교원 및 전문직 55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17일 공개했다.설문조사에서 교원 86.3%가 문제행동·교권 ...

      2023.01.17 15:41

    • 교사 60%, 하루 1번 이상 '수업 방해·욕설' 시달린다

      '교권 침해'가 날로 심각해진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전국 교사 10명 중 6명이 하루 한 번 이상 학생들의 수업 방해, 욕설 등 문제 행동을 접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5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이 전국 유·초&midd...

      2022.07.25 15:36

      교사 60%, 하루 1번 이상 '수업 방해·욕설' 시달린다
    • 교총 회장에 첫 초등교사 당선…정성국 부산 해강초 교사

      국내 최대 교원단체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제38대 회장에 정성국 부산 해강초 교사(51·사진)가 당선됐다. 교총 75년 역사상 두 번째 평교사 출신 회장이자 최초의 초등교사 회장이다. 정 회장은 부산교대, 부산교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부산토현초, ...

      2022.06.21 17:54

      교총 회장에 첫 초등교사 당선…정성국 부산 해강초 교사
    • "전교조에만 연 24억 지원"…타임오프제 교총 역차별 논란 [입법레이더]

      지난 1월 공무원·교원 노동조합 전임자의 노조 활동을 근로시간으로 인정해 임금을 지급하는 타임오프제(노조 전임자 유급 근로시간 면제) 도입 법안이 국회 환경노동위 전체회의를 통과하면서 교육계에서는 때아닌 차별 논란이 일었다. 해당 법안이 ...

      2022.05.21 09:00

      "전교조에만 연 24억 지원"…타임오프제 교총 역차별 논란 [입법레이더]
    • 대면 수업 재개로 '교권 침해' 다시 늘어

      대면 수업이 재개되면서 ‘교권 침해’ 피해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9일 발표한 '2021년도 교권 보호 및 교직 상담 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교총에 접수된 교권 침해 사례는 총 437건이었다.앞서 코로나19 1년차였던 2020년 교권 침해 피해 건수는 402건으로...

      2022.05.09 16:40

    • 교총 "내년 학급 수 477개 느는데 교원은 1199명 줄어"

      과밀학급 조정 등으로 내년 학급 수가 증가하면서 필요한 교원 수는 늘어나는데, 정작 교원 정원은 줄어들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5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이 13개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2년 시·도별 학급 수·교원 가배정 정원 증감 현황’ 자료를 토대로 13...

      2021.12.05 17:57

    • 교총, NHN에듀와 손잡고 교육 '메타버스' 플랫폼 만든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이 메타버스 교육플랫폼의 정착과 이를 기반으로 한 교육활동 활성화를 추진한다.3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3일 서울 서초구 교총회관 단재홀에서 NHN에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메타버스 교육플랫폼이 교육현장에 올바르게 정착되고...

      2021.11.03 13:46

      교총, NHN에듀와 손잡고 교육 '메타버스' 플랫폼 만든다
    • 내년 공립유치원 교사 선발 인원, 3분의 1로 축소…수험생들 '충격'

      전국의 내년 공립 유치원 교사 선발 인원이 올해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다. 급격한 감소에 임용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은 충격에 빠졌다. 교원단체들은 “유치원 과밀학급 해소를 외면한 처사”라며 집단 반발하고 있다.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 한국유아교육행정협의회는 15일 공동성명을 내고 “(정부의 ...

      2021.08.15 17:22

    • 교육지원청 '부교육장' 신설 법안 발의…교원단체 '반발'

      시도교육청 산하의 교육지원청에 부교육장 직위를 신설하는 법안이 국회에 발의되면서 교원단체들이 일제히 반발에 나섰다. 불필요한 고위직 자리 늘리기라는 비판이다.15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유기홍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등 의원 10명은 지난 5...

      2021.08.15 09:25

      교육지원청 '부교육장' 신설 법안 발의…교원단체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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