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본규

    • LS전선, AI 인프라 기업 도약…"2030년 매출 10조 달성할 것"

      2~3년 전만 해도 사람들은 ‘LS전선’이라고 하면 오래된 사양 산업을 떠올렸다. 구리 전선을 제조해 발전사에 공급하는 ‘재미없는 기업’이란 평가가 많았다. 최근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전력 공급이 인공지능(AI)산업의 성패를...

      2024.09.05 17:27

      LS전선, AI 인프라 기업 도약…"2030년 매출 10조 달성할 것"
    • "해저케이블은 AI 시대 대동맥"…LS전선 '1조 베팅'한다

      구본규 LS전선 사장(CEO·사진)이 베트남 출장을 통해 현지 해저케이블 공장 신축에 시동을 건다. 호찌민 등 신공장 후보지를 직접 점검하고 해저케이블 사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구 사장은 전력 수요가 폭증하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

      2024.01.24 18:24

      "해저케이블은 AI 시대 대동맥"…LS전선 '1조 베팅'한다
    • 해상그리드산업협회 출범…회장에 구본규 LS전선 대표

      해상풍력을 이용한 전력산업을 주도하기 위해 국내 20개 기업이 뭉쳤다. 15일 한국해상그리드산업협회(KOGIA)는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창립식을 열었다. LS전선과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 KT서브마린 등 주요 전력 기자재 업체 20여 곳이 회원사...

      2023.06.15 18:31

      해상그리드산업협회 출범…회장에 구본규 LS전선 대표
    • LS家 3세들의 약진…구본규·구동휘 승진

      LS그룹이 3세 경영 체제를 본격화했다. 오너 일가 3세인 구본규 LS전선 최고경영자(CEO·부사장)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구동휘 E1 대표이사(전무)는 LS일렉트릭으로 이동하며 부사장을 달았다.22일 LS그룹은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3년도 ...

      2022.11.22 18:03

      LS家 3세들의 약진…구본규·구동휘 승진
    • LS '3세 경영' 돌입…구본혁·본규·동휘 전면에

      LS그룹 ‘3세 경영’의 막이 올랐다. 그룹 총수 일가 3세인 구본혁·구본규·구동휘 3인방이 경영수업을 마치고 계열사 최고책임자 자리에 오르면서다. LS그룹은 각 계열사 이사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1년도 임원...

      2020.11.24 17:22

      LS '3세 경영' 돌입…구본혁·본규·동휘 전면에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