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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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만 40조' 발전5社…신재생 구입비 '줄줄'
지난 5년간 한국전력 산하 5개 발전공기업의 신재생에너지 의무 공급량 달성을 위해 투입된 국민 부담이 7조원을 넘어섰다. 문재인 정부 당시 탈원전 등을 목적으로 강화된 ‘신재생공급 의무화제도(RPS)’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13일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이 입수한 ‘발전공기업들의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2024.10.1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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