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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경 명예회장

    • '마지막까지 검소' 故구자경 LG 명예회장 발인…영결식도 생략

      향년 94세로 타계한 고(故)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이 비공개 4일장으로 치뤄진 간소한 장례를 마치고 직계 가족들의 배웅 속에서 영면에 들었다. 17일 오전 8시께 서울 모 병원에서 구 명에회장의 비공개 발인이 진행됐다. 대형 가림막을 설치해 내부를 볼 수 없게 한 ...

      2019.12.17 09:53

      '마지막까지 검소' 故구자경 LG 명예회장 발인…영결식도 생략
    • 마지막 길도 소탈하게…구자경 명예회장 비공개 가족장 진행

      LG그룹 2대 경영인 구자경 명예회장이 마지막 길에서도 소탈함을 보여줬다. 14일 향년 94세로 별세한 구 명예회장의 장례는 지난해 구본무 회장 별세 때와 마찬가지로 간소하게 치러진다. 25년간 그룹을 이끈 구 명예회장은 국내 재계를 대표하는 대기업 회장을 역임했지만 ...

      2019.12.14 16:47

      마지막 길도 소탈하게…구자경 명예회장 비공개 가족장 진행
    • 십수 년간 공장서 현장 배워…지금의 LG 만든 구자경 누구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이 14일 향년 94세로 별세하면서 지금의 LG를 일궈낸 구자경 명예회장의 일대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구자경 명예회장은 고(故) 구인회 창업 회장의 장남으로 그룹 2대 회장을 지냈다. 1970년 45세의 나이에 LG그룹 회장에 올라 25년간...

      2019.12.14 11:34

      십수 년간 공장서 현장 배워…지금의 LG 만든 구자경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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