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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개혁 논의

    • "필리핀 가사도우미 그림의 떡"…최저임금 차등화 공론화 나선 여권

      정부와 여당이 외국인 근로자의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위한 공론화에 나섰다. 가사도우미와 간병인 등의 서비스 가격을 낮춰 저출생·고령화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는 취지다. 여당에서 관련 법안 발의도 잇따르고 있어 22대 국회에서 최저임금 차등화를 둘러싼 논의가 ...

      2024.08.21 18:00

      "필리핀 가사도우미 그림의 떡"…최저임금 차등화 공론화 나선 여권
    • 평행선 달리는 與野…발묶인 '연금개혁 논의'

      22대 국회의 국민연금 개혁 논의가 시작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다. 17일 국민의힘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위원들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여야정 상설협의체 및 국회 상설 연금특위를 만들어 (연금 개혁안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수영 연금개혁특위 위원장은 “야당 보건복지위 위원장은 복지위 산하에 연금소위를 ...

      2024.07.1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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