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 포용적 제도는 국가를 번영으로 이끈다

      올해 노벨 경제학상은 국가의 번영이 어떤 제도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연구한 다론 아제모을루와 사이먼 존슨 미국 매사추세츠공대 교수, 제임스 로빈슨 시카고대 교수(사진 왼쪽부터)가 공동 수상했습니다. 이들은 평소에 한국은 번영하고 북한이 빈곤한 이유...

      2024.12.09 10:00

       포용적 제도는 국가를 번영으로 이끈다
    •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의 조언 "기술 발전 모두 누려야"

      올해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의 다론 아제모을루 교수와 사이먼 존슨 교수, 제임스 로빈슨 시카고대 교수의 책이 주목받고 있다. 아제모을루와 로빈슨 교수가 쓴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2012)는 국가 간 빈부격차의 원인을 분석한 책으로, &lsq...

      2024.10.18 17:27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의 조언 "기술 발전 모두 누려야"
    • "기술 발전의 풍요는 자동으로는 공유되지 않는다" [서평]

      올해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의 다론 아제모을루 교수와 사이먼 존슨 교수, 제임스 로빈슨 시카고대 교수의 책이 주목받고 있다. 아제모을루와 로빈슨이 쓴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2012)는 국가 간 빈부격차의 원인을 분석한 책으로, &#...

      2024.10.18 14:05

      "기술 발전의 풍요는 자동으로는 공유되지 않는다" [서평]
    • 시공사 출간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저자, 노벨경제학상 수상

      출판사 SIGONGSA(시공사)에서 출간한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좁은 회랑>의 저자 대런 애쓰모글루, 제임스 A. 로빈슨이 지난 14일 2024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다.스웨덴 왕립과학원은 "제도가 어떻게 형성되고 국가의 번영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를 통...

      2024.10.15 17:39

      시공사 출간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저자, 노벨경제학상 수상
    • 기득권을 그냥 내려놓는 사람은 없다

      국가는 개인이 참여해 실감할 수 있는 가장 큰 규모의 조직이다. 우리는 이른바 개발도상국이라 간주하는 국가들을 바라보며 민족성을 운운하기도 한다. 하지만 한국도 한때 ‘코리안 타임’이란 얘기를 들었을 정도로 약속 시간을 준수하지 않았고 길거리는 깨...

      2024.04.29 09:10

      기득권을 그냥 내려놓는 사람은 없다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