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 정책
-
이중섭 1950년대 회화, 해외 아트페어 진출길 열린다
이중섭이 그린 1950년대 회화를 해외 아트페어에서 볼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국외로 반출할 수 있는 미술품의 범위가 '1946년 이후 제작된 작품'으로 확대되면서다. 문화재청은 5월부터 국가유산청으로 이름을 바꾼다.최응천 문화재청장은 22일 서울 정부종...
2024.02.22 15:10
AD
이중섭이 그린 1950년대 회화를 해외 아트페어에서 볼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국외로 반출할 수 있는 미술품의 범위가 '1946년 이후 제작된 작품'으로 확대되면서다. 문화재청은 5월부터 국가유산청으로 이름을 바꾼다.최응천 문화재청장은 22일 서울 정부종...
2024.02.22 15:1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