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조찬기도회

    • 종교계, 구호금 기부·모금 활동 이어져

      한국카리타스·국가조찬기도회·원불교 등 지원 나서한국 천주교 공식 해외 원조기구인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고통받는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구호 기금 2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긴급 구호 기금...

      2023.02.21 20:47

       종교계, 구호금 기부·모금 활동 이어져
    • 文 "기독교가 마음 모아주면 코로나19 극복할 것"

      문재인 대통령(사진)은 "기독교가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준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도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52회 국가조찬기도회 영상 축사를 통해 "오늘 온라인 국가조찬기도회를 통해 ...

      2020.09.28 15:05

      文 "기독교가 마음 모아주면 코로나19 극복할 것"
    • 文대통령 "평화위한 큰 발걸음…비핵화·항구평화까지 고비많아"

      국가조찬기도회서 언급…"남북 대화와 미국의 지원이 만든 성과" "우리 운명 남에게 못 맡겨…국제사회 손잡고 北과 대화하며 초석 놓겠다" "대한민국 성장엔 여성의 눈물 녹아있어…고통받은 미투 피해자 아픔 위로" 문재인 대통령은 8일 "대북특사단이 평양을 다녀왔는데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위한 큰 발걸음이 됐다"며 "남북 ...

      2018.03.08 08:42

    • 폭력/대결로 민주발전 못이뤄...노대통령 국가조찬기도회 참석

      노태우대통령은 2일 상오 시내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국가조찬기도회(준비위원장 이진우의원/민정)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국민화합을 이룩하여 민주주의를 확연히 진전시키고 통일번영의 시대를꽃피워야 할 분기점에 서있다"고 말하고 "그러나 우리는 민주주의를 열어가는과정에서 갈등과 대립, 불신과 증오가 표출되어 공동체의 평화를 위협하는중대한 전환...

      1989.05.02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