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van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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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VAN사업자 상용화 본격 실시
국내기업들이 미래유망시스템산업인 부가가치통신망(VAN)사업에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정부가 지난 7월부터 VAN사업을 전면개방함에 따라 그동안 사업추진계획을 검토해온 기업들이 최근 전국적인 정보통신망구축, 상용 정보통신서비스제공등 상업적 VAN사업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 삼성데이타시스템, 정보교환/타인통신매개 특례신청 *** 8일 체신부에 따르면 ...
198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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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사업 단속개방...AFKN은 UHF로
정부는 국내 민간기업에 대해 VAN(부가가치통신망)사업을 조속히 완전 개방, 국내 VAN사업자가 국제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최영철 체신부장관은 16일 21세기경영인클럽이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개최한조찬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를위해 올해안에 "전기통신사업법"(가칭)을 제정키로했다. 최장관은 주한미군의 TV방송인 AFKN의 채널변경문제는 관계기관...
198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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