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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플랫폼

    • 계엄·탄핵에…네카오 '뜻밖의 특수' 누렸다

      대통령 탄핵 정국에 ‘뜻밖의 특수’를 누린 기업이 있다. 국민 플랫폼으로 꼽히는 네이버와 카카오다. 네이버는 검색 점유율이 눈에 띄게 높아졌고, 카카오는 소액결제 주문이 몰렸다. 두 곳 모두 주가 흐름이 개선됐다. 국내 사정에 밝았다17일...

      2024.12.17 16:23

      계엄·탄핵에…네카오 '뜻밖의 특수' 누렸다
    • 국내 플랫폼 투자 급감했다…투자비중 56%→9%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22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국내 플랫폼 스타트업, 투자 급감국내 플랫폼 스타트업 투자는 2022년 중반부터 감소세를 이어갔다. 특히 10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가 급감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 ...

      2024.07.22 16:35

      국내 플랫폼 투자 급감했다…투자비중 56%→9% [Geeks' Briefing]
    • 인공지능 열풍 덕에 되살아난 K에듀테크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의 상륙으로 우려가 컸던 주요 성인 교육 플랫폼이 인공지능(AI) 강의를 발판 삼아 실적을 개선하고 있다. 챗GPT 등장 후 AI 활용 능력을 적극적으로 갖추려는 직장인 수요가 늘어나면서다.AI 교육 수요 커졌다8일 성인 교육 스타트업 데이원컴퍼니에...

      2024.07.08 17:19

      인공지능 열풍 덕에 되살아난 K에듀테크
    • '네카오' 때리는 플랫폼법…공정위, 다시 입법 추진

      공정거래위원회가 네이버와 카카오 같은 국내 플랫폼 기업들을 규제하는 플랫폼 경쟁촉진법(플랫폼법)을 다시 추진한다. 경제계는 국내 플랫폼 업체만 규제하는 제도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소수 독과점 플랫폼의 반칙행위를 효과적으로 규율하고 다양한 플랫폼이 자유롭게 시장에 진입하는 환경 조...

      2024.05.16 19:00

    • 한때 '국민 포털' 다음, 이용자 또 줄었다…"껍데기만 남아" [정지은의 산업노트]

      한때 ‘국민 포털’로 통했던 다음 이용자가 부쩍 줄었다. 지난 6월 순방문자는 2029만 명. 최근 5년 최저치다. 지금 추세가 이어지면 올 연말께 2000만 명대가 무너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존재감 옅어진 다음17일 카카오에 따르면 다음의 월 순방문자는 올 6...

      2023.08.17 15:35

      한때 '국민 포털' 다음, 이용자 또 줄었다…"껍데기만 남아" [정지은의 산업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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