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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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브리타니아 P&I클럽 국내해운 최초로 호텔신라서 정기총회
지난 7월 영국 런던스팀쉼 P&I클럽(선주상토택임보험)의 보험료 기습인상파동(본지 8월25일자)이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영국의 브리타니아 P&I클럽이 국내 해운사상 처음으로 24,25일 서울호텔신라에서 정기총회를 개최, 국내해운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 24,25일 양일간...내년도 선급보험료등 클럽운영정책 논의 *** 23일 영국대사관에 따르면 ...
198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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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선사, 국내해운 개방압력 늘어
올들어 미국선사들의 국내지사설치가 허용되는등 해운산업이 점차 개방되면서 해운관련산업, 항만개발및 운영등 전반적인 해운항만부문에 대한 선진해운국들의 개방압력이 가중되고 있다. 20일 해운항만청과 해운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미국선사들의 국내지사설치가 허용됨에 따라 덴마크를 비롯한 서독/노르웨이/영국/일본등 우리나라와해운협정을 체결하고 있거나 긴밀한 협력관계를 갖...
198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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