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 돈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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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뒤에서 바라본 옛 동료들, 국립발레단 백스테이지를 담다
2016년까지 국립발레단 단원으로 활동하고 은퇴 이후 처음으로 찾은 국립발레단 백스테이지. 단원이며 안무가로 활동하는 송정빈의 '돈키호테' 리허설과 공연을 사진에 담았다. 같은 무대에 섰던 동료들을 한발짝 뒤에서 지켜보았다. 완벽한 무대를 올리기...
2024.12.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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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강수진이란 이름 대신 국립발레단이 더 빛나게 하겠다"
“저는 ‘앞에서 끄는 사람’이 아니라 ‘뒤에서 미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수진이란 이름 대신 국립발레단이 빛날 수 있도록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5일 강수진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사진...
2023.04.0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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