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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행복카드

    • 둘째 낳으면 바우처 300만원…내게 맞는 국민행복카드는?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이 0.7명까지 떨어졌다. 정부는 출산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올해부터 지원 혜택을 강화했다. 육아휴직 제도와 수당 등을 개선하고 세제 혜택 및 바우처 지원도 늘렸다. 특히 예비 부모에게 실질적인 지원금을...

      2024.02.25 17:59

      둘째 낳으면 바우처 300만원…내게 맞는 국민행복카드는?
    • 둘째 낳으면 300만원…"모르면 손해" 국민행복카드 혜택보니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이 0.7명까지 떨어졌다. 정부는 출산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2024.02.24 12:47

      둘째 낳으면 300만원…"모르면 손해" 국민행복카드 혜택보니
    • 서울시, 출생아 가정에 200만원 첫만남이용권 지급

      서울시가 올해부터 아이를 낳는 가정에 지원하는 ‘첫만남이용권’ 바우처를 다음달부터 지급한다고 6일 발표했다.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이를 둔 가정이다. 보호자의 국민행복카드로 200만원이 지급된다. 산후조리원,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쓸 수 있다. 유흥·사행업종, 레저업종 등에선 사용이 ...

      2022.03.06 18:14

    • 임신·출산 등 의료비와 보육료 한 번에…아이행복카드, 국민행복카드로 통합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기존 임신·출산 관련 의료비는 물론 유아 학비와 보육료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행복카드와 아이행복카드로 이원화돼 있던 국가 사회서비스 이용권(바우처) 카드를 지난 1일부터 국민행복카드 하나...

      2021.04.06 15:05

      임신·출산 등 의료비와 보육료 한 번에…아이행복카드, 국민행복카드로 통합
    • 임신 진료비부터 보육료까지…17종 복지서비스를 카드 하나로

      다음달 1일부터 국민행복카드로 기존의 임신 진료비는 물론 어린이집 보육료까지 결제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복지서비스 이용권 카드인 국민행복카드와 아이행복카드를 하나로 통합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민행복카드와 아이행복카드는 정부의 각종 복지 지원금을 카드에 담아 ...

      2021.03.24 12:00

      임신 진료비부터 보육료까지…17종 복지서비스를 카드 하나로
    • 국민행복카드로 임신출산비 지원에도…출산지표는 여전히 '빈익빈부익부'

      임신출산 비용을 지원하는 '국민행복카드(사진·전 고운맘카드)' 제도가 시작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소득에 따라 산전관리 수준 차이가 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경제적 수준 차이가 임신부 건강과 건강한 아이 출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2018.02.12 15:46

      국민행복카드로 임신출산비 지원에도…출산지표는 여전히 '빈익빈부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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