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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 AI

    • '전쟁 AI' 안 만든다더니…슬쩍 레드라인 넘은 빅테크

      중국 정부가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의 인공지능(AI) 모델 ‘라마’를 이용해 군사용 AI 모델을 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AI업계가 발칵 뒤집혔다. 중국 인민해방군의 핵심 연구기관인 군사과학원(AMS) 등에 소속된 중국 연구원 6명이 라마의 초기 ...

      2024.11.13 17:40

      '전쟁 AI' 안 만든다더니…슬쩍 레드라인 넘은 빅테크
    • 소리만 듣고 순식간에 적위치·무기종류 파악…해상전술도 척척 짜줘

      국내에서도 ‘한국의 팰런티어’에 도전하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이 늘고 있다. 정부가 내년 국방 예산을 처음 60조원 이상으로 책정하는 등 국내 방산 시장이 커지는 점을 감안한 행보다.인피닉은 AI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다양한 국방 프로젝트에 ...

      2024.11.13 17:39

      소리만 듣고 순식간에 적위치·무기종류 파악…해상전술도 척척 짜줘
    • "국방 분야 AI 근본 변화 없인 '국방혁신 4.0'은 이상일 뿐"

      “국방 분야에서 인공지능(AI)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가 없으면 ‘국방혁신 4.0’은 이상일 뿐입니다.” 박영욱 한국국방기술학회 이사장은 14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많은 이들이 AI를 활용하면 마치 미래전에서 ‘장밋빛 미래’를 그릴 수 있다지만 막상 현실은 괴리...

      2023.05.14 17:22

      "국방 분야 AI 근본 변화 없인 '국방혁신 4.0'은 이상일 뿐"
    • "AI참모가 지휘 돕는 스마트 국방 머지않아"

      인공지능(AI)은 데이터를 먹고 자란다. 양질의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AI 기술은 정교해지고 솔루션은 고도화된다. 다른 분야와 비교해 국방, 방산에서 AI 도입 시도가 더뎠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국가 기밀정보가 담긴 만큼 기업과 연구진이 활용할 데이터가 부족할 수밖에 ...

      2022.02.20 18:08

      "AI참모가 지휘 돕는 스마트 국방 머지않아"
    • "국방 AI 연구는 살상 아닌 방어력 강화가 초점"

      국방 인공지능(AI) 분야는 다른 산업군과 다르게 윤리적인 이슈가 얽혀 있다. AI가 작업 생산성, 효율 향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보니 간혹 국방 AI에 관한 연구가 전쟁의 위협을 증대한다는 시선도 있다.한화시스템은 이런 관측을 두고 “명백한 오해”라고 반박했다. 회사가 개발하는 장비 대부분은 감시, 정찰, 통신 장비로, 살상 장비는...

      2022.02.20 18:07

    • 윤리보다 '실리'…美·中 AI무기들, 실전배치 경쟁

      인공지능(AI) 무기 패권을 둘러싼 주요국의 패권 경쟁은 해가 갈수록 격화하고 있다. 한 번 벌어지면 기술 격차를 줄이기 어려운 AI 기술의 특성 때문이다.20일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최근 탱크와 순찰 로봇에 활용하는 정찰 AI ‘아테나&r...

      2021.06.20 18:07

      윤리보다 '실리'…美·中 AI무기들, 실전배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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