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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정책

    • 한미 국방장관 "北 파병 요청, 푸틴의 약점 드러낸 것"

      김용현 국방장관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한국이 참관단이나 전황분석단을 보내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제 56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 후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과...

      2024.10.31 13:00

      한미 국방장관 "北 파병 요청, 푸틴의 약점 드러낸 것"
    • 성일종 "병역자원 감소…5060세대 軍복무 법안 계획"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은 병역자원 감소에 대응해 5060세대가 군 복무할 수 있는 법안을 발의하겠다 밝혔다. 다만 희망자에 한해 민간인 신분으로 경계업무만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복안이다. 성 위원장은 한국국방연구원(KIDA)가 25일 오전 서울 용산 로카...

      2024.09.25 11:44

      성일종 "병역자원 감소…5060세대 軍복무 법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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