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제골프연맹

    • 소렌스탐, 국제골프연맹 회장 재연임…2026년 말까지

      '여자골프 전설'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국제골프연맹(IGF) 회장 세 번째 임기를 시작한다.IGF는 25일 "소렌스탐 회장이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부터 12월 말까지 임기를 이어간다"고 발표했다. 소렌스탐 회장은 2021년 1월 2년 임...

      2024.12.25 14:03

      소렌스탐, 국제골프연맹 회장 재연임…2026년 말까지
    • 안니카 소렌스탐, 국제골프연맹 회장 됐다

      ‘여자 골프의 레전드’ 안니카 소렌스탐(50·스웨덴·사진)이 국제골프연맹(IGF) 수장에 올랐다. IGF는 4일 이사회를 열고 소렌스탐을 2021년 1월 1일부터 2년 임기의 회장에 선임했다. IGF는 올림픽과 패럴림픽, ...

      2020.12.04 17:32

      안니카 소렌스탐, 국제골프연맹 회장 됐다
    • 박인비도 우즈도, 도쿄올림픽 기회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1년 연기된 도쿄올림픽의 골프 종목 출전 자격이 내년 6월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정해진다. 국제골프연맹(IGF)은 30일(한국시간) “2021년 도쿄올림픽 출전 자격을 남자는 2021년 6월 21일, 여자는 202...

      2020.04.30 17:55

      박인비도 우즈도, 도쿄올림픽 기회 있다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