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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빙상경기연맹

    • 장인 이건희 회장 이어…김재열, IOC 위원 됐다

      김재열 국제빙상연맹(ISU) 회장 겸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55·사진)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신임 위원으로 선출됐다. 김 회장은 17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141차 IOC 총회의 신임 위원 선출 투표에서 유효표 73표 중 찬성 72표, 반대 1표로 신임 위원에 ...

      2023.10.17 18:36

      장인 이건희 회장 이어…김재열, IOC 위원 됐다
    • "우린 그저 즐겼다"…은반 위 전사들, 韓 피겨 역사 새로 썼다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 팀 트로피 대회가 시작할 때만 해도 한국을 주목한 이들은 많지 않았다. 평균 나이 20세로 이번 대회 출전국 가운데 가장 어린 선수들로 구성된 데다 이 대회 출전도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한국 피겨 사상 첫 도전에 나선 선...

      2023.04.16 17:58

      "우린 그저 즐겼다"…은반 위 전사들, 韓 피겨 역사 새로 썼다
    •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코로나19 확산에 10월 이후로 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서울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019-2020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가 10월 이후로 연기됐다.ISU는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를 2019-2020시즌 내에 ...

      2020.03.02 08:05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코로나19 확산에 10월 이후로 연기
    • '스피드 간판' 김준호 김민선, 나란히 ISU 4대륙 대회 500m 우승

      한국 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간판 김준호(강원도청)와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올해 처음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했다. 김준호는 1일(한국시간) 미국 밀워키의 페팃 내셔널 아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0 ISU 4대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부 500m에서 34초592를 기록하며 캐나다의 알스...

      2020.02.01 18:19

    • ISU "임은수와 美선수 충돌, 고의적이라는 증거 없어"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발생한 임은수(16·신현고)와 머라이어 벨(미국)의 연습 중 충돌과 관련해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고의적인 충돌이라는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 ISU는 21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지난 20일 연습 도중 머라이어 벨과 임...

      2019.03.22 22:41

      ISU "임은수와 美선수 충돌, 고의적이라는 증거 없어"
    • 국제빙상연맹, 조재범 사건 규탄성명 "한국 사법부 판단 지지"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의 선수 상습 폭행과 성폭행 의혹에 관한 규탄성명을 발표했다. ISU는 "최소한 1명의 한국의 코치가 한국 쇼트트랙 선수들에게 지속적인 학대를 저지른 사실이 드러났다"라며 "ISU는 이...

      2019.02.01 10:20

      국제빙상연맹, 조재범 사건 규탄성명 "한국 사법부 판단 지지"
    •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월드컵 1500m 금·은·동메달 싹쓸이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남자 1500m에서 금·은·동메달을 싹쓸이했다. 임효준과 김건우, 황대헌(이상 한국체대)는 8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ISU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1500m 1차 레이스 결승에서 나란히 1∼3위로 골인했다. 임효준이 2분 19초 167, ...

      2018.12.0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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