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재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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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원자재 시황 <<<
> 지난주 LME(런던금속거래소) 동은 주간재고 4,800톤 증가보도와 칠레살바도르광산의 노동자들이 13일간의 파업을 종결키로 했다는 보도에 따른전매로 하락했다. 그러나 파푸아 뉴기니부갠빌섬에서 한 정객이 피격되는 사건으로 5월15일이래 파업이 계속중인 부갠빌광산의 정상화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어강력한 강세요인으로 남았다. 주말시세는 1주전보다 톤당...
198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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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원자재 시황...뉴욕 귀금속 가격 상승세 <<<
뉴욕시장의 귀금속가격은 6일 한산한 거래속에서 전날의 하락세로부터상승세로 반전. ** 금현물 온스당 2.20달러 올라 ** 금현물은 전날에 비해 온스당 2.20달러 오른 360.70-361.20달러, 은현물은온스당 4센트 상승한 5,115달러를 기록했다. 백금 10월인도분은 온스당 3.50달러 상승한 480.80달러. 달러화가치 하락, 국제유가및 다른 일반...
198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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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원자재 시황 <<<
*** 구리값 연사흘째 하락세...LME 구리 3개월물 톤당 19파운드 떨어져 *** 구리값이 연사흘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3개월 선물은 톤당 1,560파운드로19파운드가 떨어졌으며 뉴욕상품거래소(COMEX)구리도 파운드당 1센트가떨어진 1.1155달러에 폐장됐다. ** 구리값 하락 월초부터의 이식매물이 원인 ** 최...
198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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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원자재 시황 (17일) <<<
*** 국제귀금속 시세 또다시 떨어져 *** *** 뉴욕금현물 온스당 2달러, 은현물 7센트 떨어져 *** 미달러화가 초강세를 유지하면서 금, 백금을 비롯한 귀금속의 시세가 또다시 급락하고 있다. *** 미달러화 강세, 석유값 하락 영향 *** 뉴욕환시에서 미달러화가 달러당 1.9715마르크와 139.22엔까지 치솟으면서 COMEX(뉴욕상품거래소) 금현물은...
198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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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원자재 시황 <<<
국제원유가격이 미알래스카주 발데즈항에서 발생한 유조선 좌초 사고로국제석유회사들의 원유 공급량이 크게 감소함에 따라 큰폭으로 상승했다. 런던시장의 경우 미서부텍사스 중질유(WTI) 5월 인도분이 전날보다 70센트 뛴 배럴당 21.30달러에 페장됐다. 모두 24만 배럴의 원유를 바다로 방출해 버린 지난주의 유조선 사고로알래스카지역 최대원유생산업체인 엑슨사가 4...
198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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