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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원자재시세

    • 국제원자재시세, 중동사태 여파로 강세 반전

      올들어 줄곧 내림세를 보이던 국제원자재시세가 8월이후 페르시아만사태의 영향으로 원유와 나프타등 유화원료의 폭등세를 반영, 강제로 반전되고 있다. 3일 한국무역대리점협회가 내놓은 "8월중 주요수입 원자재가격동향"에따르면 국제원자재의 전반적인 시황을 알리는 AFTAK지수(85년 100기준)가8월중 전월보다 1.71포인트 오른 131.66을 기록, 올들어 첫 반...

      1990.09.03

    • 구리 국제가격 급락...국제원자재시세

      ** 구리 톤당 42달러 하락 2,530-2,540달러에 폐장 ** 구리값이 급락하고 있다. 15일 톤당 43달러가 떨어져 2,675-2,680달러에 폐장되었던 LME(런던금속거래소)동 3개월선물가격은 17일 매도주문이 쏟아져 나오면서 톤당 42달러가하락했다. 폐장가는 톤당 2,530-2,540달러. ** 동 7월인도분 파운드당 2.55센트 내려...연사흘...

      1989.05.17

    • 국제원자재시세...CBOT의 옥수수가격 오름세

      ** LME 비철금속 수일간의 내림세에서 벗어나 오름세 ** 시카고상업거래소(CBOT)의 옥수수선물가격은 각선물별로 부셸당 1-3센트씩올랐다. 이날의 옥수수가격상승은 소련이 곧 150-200만톤의 옥수수를 구입하게 될것이라는 소문이 객장에 흘러나왔기 때문이다. 콩값은 내림세를 탔다. 세계 제2위 콩생산국인 브라질에서 발생중인 부두노동자파업에 대해 브라질법원...

      198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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