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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현대무용제

    • 모다페, 본격 개막…최장·최대 규모 개최

      올해 41회를 맞은 국내 최대 무용축제인 국제현대무용제(MODAFE·모다페)가 코로나19 엔데믹(전염병의 풍토병화)을 맞아 최장 기간, 최대 규모로 열린다. 3년 만에 처음으로 해외 초청작도 선보인다.이해준 모다페 조직위원장은 31일 서울 태평로2가 더플라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상륙 이후 3년 만에 처음으...

      2022.05.31 17:45

    • '미나리' 한예리, 40회 '모다페' 홍보대사 위촉

      배우 한예리가 올해 40회를 맞이한 국제현대무용제(MODAFE·이하 모다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모다페를 주최하는 한국현대무용협회는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예리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국현대무용협회는 “한예리는 한국무용·현대무용...

      2021.05.18 17:03

      '미나리' 한예리, 40회 '모다페' 홍보대사 위촉
    • 국제무용제 모다페, '국내 축제'로 열린다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현대무용제 모다페(MODAFE)가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국내 무용제’로 축소돼 열린다. 한국현대무용협회는 ‘모다페 2020’을 다음달 14~29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

      2020.04.28 17:12

      국제무용제 모다페, '국내 축제'로 열린다
    • 갈등과 분란을 넘어…'공존의 가치' 몸짓으로 풀어낸다

      박해와 생존, 이민과 조국, 부모와 아이, 놀이와 경쟁…. 갈등과 분란을 넘어선 ‘공존’의 가치를 몸으로 풀어낸다. 오는 16~30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과 이음아트홀,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39회 국제현대무용제(MODAFE·모다페)의 주제는 ‘코이그지...

      2019.05.13 17:45

      갈등과 분란을 넘어…'공존의 가치' 몸짓으로 풀어낸다
    • 현대인 삶과 고뇌 몸짓으로… 국제 '춤판' 열린다

      국제현대무용제인 ‘2018 모다페(2018 International Modern Dance Festival)’가 오는 16일 개막한다. 2018 모다페는 올해로 37회째를 맞은 국내 최장수현대무용축제다. 한국현대무용협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한국 ...

      2018.05.03 17:19

      현대인 삶과 고뇌 몸짓으로… 국제 '춤판' 열린다
    • 영국 발레보이즈 등 정상급 무용단 출동…열정과 실험, 도전의 3색 '글로벌 춤판'

      영국 발레보이즈, 이스라엘 키부츠현대무용단 등 세계적인 현대무용단체들이 서울 대학로에서 ‘춤의 향연’을 펼친다.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과 이음아트센터 등에서 열리는 ‘제36회 국제현대무용제(모다페·MODAF...

      2017.05.09 18:42

      영국 발레보이즈 등 정상급 무용단 출동…열정과 실험, 도전의 3색 '글로벌 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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