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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진월드여행사

    • '항공권 투자 사기' 여행사 대표 檢 송치

      항공권을 미리 저렴하게 사놓은 뒤 되팔면 시세차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20여 명의 투자자로부터 460여억원을 가로챈 전직 여행사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본지 2월 17일자 A17면 참조경기 평택경찰서는 14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40대 성모 씨를 구속 송치한다고 밝혔다. 성씨는 2018년 5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투자모임에서 ...

      2024.06.1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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