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카스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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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우 사과 "무대 의상에 불쾌한 글씨 인지 못해, 죄송하다" [전문]
밴드 국카스텐 하현우가 욕설이 적힌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것에 대해 사과했다. 하현우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오늘 바지에 불쾌한 글씨가 써 있었다. 저를 포함한 모든 직원이 미처 바지에 써 있던 글씨를 인지하지 못했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다시는 이런...
2019.08.2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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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에 밀렸다고?… 더 알차진 '록페'
힙합과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 페스티벌 흥행에 묻혀 매년 힘을 잃어가고 있는 록페스티벌이 내실 있는 공연으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실력 있는 국내 뮤지션을 과감히 기용하고 티켓 가격의 거품을 빼면서 ‘가성비’를 높이고 있다. 2006년 펜타포...
2018.08.0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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