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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이용관리법 위반혐의

    • 재소과학자 피아게이박사 4촌형 4명과 상봉

      서울지검 특수2부는 3일 하오 건설부 수자원국장 최찬식씨(56. 시설기감)를국토이용관리법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뇌물수수) 위반등 혐의로 구속, 서울구치소에 수감했다. 검찰은 또 5천만원의 전매차익을 남기고 토지거래신고지역인 전북 김제군소재 토지 9천4백여평을 최씨에게 미등기 전매한 김영준씨(59. 무직)에대해서도 혐의내용이 드러나는대로 국토이용관리법 위반혐의...

      1990.07.03

    • 서울지법, "토지거래허가제는 위헌"

      서울지법남부지원 김희태 판사는 14일 국토이용관리법 위반혐의로 기소된 강창해씨(서울 중랑구 면목3동 424의6)가 국토이용관리법에대해 낸 위헌법률심판 제청신청사건에서 강씨의 신청을 받아들여 "규제지역내의 토지거래허가제를 규정한 국토이용관리법은 헌법이 보장한 사유재산권을 침해할의심이 있다"며 헌법재판소에 위헌심판을 제청했다. 이 문제는 정부가 토지투기를 억제...

      198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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