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개혁
-
평행선 달리는 與野…발묶인 '연금개혁 논의'
22대 국회의 국민연금 개혁 논의가 시작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다. 17일 국민의힘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위원들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여야정 상설협의체 및 국회 상설 연금특위를 만들어 (연금 개혁안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수영 연금개혁특위 위원장은 “야당 보건복지위 위원장은 복지위 산하에 연금소위를 ...
2024.07.17 17:3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