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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개혁해야 경제가 산다

    • 총선 후보들 "국민 눈 무섭다는 것, 명심하겠다"

      한국경제신문과 비영리단체 ‘국격있는 선진국을 생각하는 모임(국선생)’이 공동으로 벌이는 ‘20대 국회의원 입후보자 국회개혁 서약 캠페인’이 전국 유세현장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캠페인에 동참한 후보들은 “국회에 ...

      2016.04.10 18:40

       총선 후보들 "국민 눈 무섭다는 것, 명심하겠다"
    • 국회의원 후보 200여명 "정치개혁 동참하겠다"

      “국회의원들이 선거 때마다 특권을 내려놓겠다고 하지만 약속이 지켜지는 것을 못 봤다. 국회개혁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말고 선거가 끝난 뒤에도 약속을 지키도록 끝까지 감시해달라.”서울 대방동에 사는 고모씨(78)는 한국경제신문과 비영리단체 ...

      2016.04.03 17:38

       국회의원 후보 200여명 "정치개혁 동참하겠다"
    • 권혁세·김병관 "정치권이 바뀌어야 일자리 생긴다"

      한국경제신문과 비영리단체 ‘국격있는 선진국을 생각하는 모임(국선생)’이 공동으로 펼치고 있는 ‘20대 국회의원 입후보자 국회개혁 서약 캠페인’에 동참하는 총선 후보들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24일 ‘정치 1번지&rs...

      2016.03.27 18:53

       권혁세·김병관 "정치권이 바뀌어야 일자리 생긴다"
    • 국회 개혁해야 경제가 산다…오세훈·정세균 "의원 특권 포기하겠다"

      4·13 국회의원 총선거 선거운동이 24일 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 시작됐다. 사회 각계 지식인들은 이번 총선이 국가의 명운을 가를 정치적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세계 경제의 불황 여파 등으로 수출이 부진하고 청년실업률은 높아지는 등 사...

      2016.03.24 17:39

      국회 개혁해야 경제가 산다…오세훈·정세균 "의원 특권 포기하겠다"
    • "슈퍼갑 국회, 특권 내려놓고 국민 눈높이 개혁 나서야"

      사회 각계 지식인들은 한국 사회의 고질병으로 ‘무능국회’ ‘불임국회’를 지목하고, 강도 높은 국회 개혁을 주문하고 있다. 20대 총선을 앞둔 유권자들은 낙후된 정치와 함량 미달의 정치인을 솎아내야 한다.하지만 총선 개시를 알리...

      2016.03.24 17:34

       "슈퍼갑 국회, 특권 내려놓고 국민 눈높이 개혁 나서야"
    • 세비 30% 삭감…의원 정수 축소…여야 공약 선거 끝나자 '공수표'

      여야는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국회의원 특권을 내려놓겠다고 앞다퉈 약속했지만 지켜진 것은 거의 없다. 표를 얻기 위해 공약을 남발했다가 선거가 끝나자 ‘나 몰라라’ 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4·13 총선에 출마한 여러 후보들은 ...

      2016.03.24 17:34

       세비 30% 삭감…의원 정수 축소…여야 공약 선거 끝나자 '공수표'
    • 150㎡ 사무실·9명 보좌진 비용 모두 세금으로

      정치권에는 “국회의원 특권은 200가지”라는 말이 있다. 200개란 숫자가 다소 과장됐다는 의견도 있지만, 의원들이 얼마나 많은 ‘유형무형’의 특혜를 누리는지를 상징하는 말로 통용된다.의원들이 비행기 기차 등을 이용하면 요금을 세금으로 보전해 준다. 지역구가 서울에서 먼 의원일수록 교통비가 많이 배정되고, 이 한도...

      2016.03.2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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