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시설보호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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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117배' 군사보호구역 풀린다
정부가 여의도 면적의 117배에 달하는 군사시설보호구역을 해제하기로 했다. 총 339㎢(1억300만 평) 규모로 정부가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기 시작한 2007년 이후 역대 최대다. 특히 성남 서울공항에 인접한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성남시 일부, 충남 서산비행장 인근 지역 부동산시장이 활성화할 것...
2024.02.2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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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26배 면적 군사보호구역 풀린다…DMZ 인근 14개 지역
당정 발표…해제지역의 79%는 강원, 19%는 경기…인천·충주·창원도 포함 통제보호구역 약 5만㎡,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건축물 신축 가능 "민통선 조정 논의…수도권 이남 軍보호구역 전수조사로 ...
2020.01.0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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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규제 시름하던 접경지 '화색'
김포·인천 개발 추진 기대…일각에선 환경 훼손 우려도 정부가 5일 여의도 면적 116배에 달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해제하기로 하자 접경지인 경기도 김포와인천 주민들은 크게 반겼다. 경기도 김포시에선 2천436만㎡의 보호구역이 해제됐다. 보호구...
2018.12.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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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여의도 면적 116배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여의도 면적의 116배에 달하는 부지가 군사시설 보호구역(이하 보호구역)에서 해제 또는 완화된다. 국방부는 지난달 21일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 심의위원회'를 열어 2007년 군사기지법 통합 제정 이후 최대인 3억3699만㎡를 보호구역에서 해제했다고...
2018.12.0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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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24년 만에 최대규모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여의도 면적 116배 3억3천만㎡ 해제…건축물 증개축 가능 민통선 출입절차 간소화…출입통제소에 RFID 시스템 설치 여의도 면적의 116배에 달하는 부지가 군사시설 보호구역(이하 보호구역)에서 해제됐다. 국방부는 지난달 21일 서주석 차관이 위...
2018.12.0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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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지류 군사시설보호구역/한강하류의 골재채취 허가
정부는 최근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는 건축자재 수급안정을 위해 한탄강지류등 군사시설보호구역과 한강하류의 골재채취를 새로 허가해 주기로 했다. *** 위생도기 수입 늘리고 생산설비도 지원 *** 또 긴급수급조절물자 비축자금을 풀어 위생도기수입을 늘리고 외화대출자금을 지원, 위생도기생산설비를 늘릴수 있게 했다. 정부는 24일하오 경제기획원 상공부 건설부등 관계부...
198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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