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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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인플레 바탕엔 中 저출산·고령화 있다"
인플레이션이 본격화하기 전인 2020년 찰스 굿하트 런던정치경제대(LSE) 명예교수는 “통화정책이 아니라 인구 구조에서 물가 상승의 이유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중국의 고령화는 20여 년의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굿하트 교수는 영국중앙은행(BOE) 수석고문 및 BOE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2022.12.0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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