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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세 통일부

    • 권영세 "지속가능한 대북정책 세워야"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3일 새로운 대북·통일정책이 될 ‘신(新)통일미래구상’과 관련해 “20년, 30년 지속 가능한 대북 정책의 기초를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권 장관은 이날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 회담장에서 열린 통일부 장관 자문기구인 통일미래기획위원회 원탁회의에 참석해 “정작 북한은 변하지 않는데 우리끼리 방향키를 이리저리 돌려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3.05.03 18:09

    • 권영세 "尹 강경발언? '대화 통한 평화' 허상에 안보 소홀해진 탓"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30일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의 무력도발에 강경 발언으로 대응하는 이유에 대해 "지난 정부에서 '대화를 통한 평화'라는 허상에 가까운 걸 지나치게 추구해서 오히려 안보의식이 더 소홀해져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권 장관은 이날...

      2023.01.30 16:03

      권영세 "尹 강경발언? '대화 통한 평화' 허상에 안보 소홀해진 탓"
    • 권영세 "한미훈련, 양보 못한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17일 정부의 대북 정책인 ‘담대한 구상’에 한·미연합훈련 중단이 포함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권 장관은 이날 KBS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아무리 담대한 구상이라도 우리가 양보해선 안 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중 한 가지가 한·미연합훈련”이라며 “한&mid...

      2022.08.17 17:46

    • 권영세, 北이선권에 "어떻게든 대화하자"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최근 북한의 새 대남총책에 임명된 이선권 통일전선부장에게 대화를 제의했다.권 장관은 21일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취임 후 첫 기자 간담회를 열고 “최근 북한의 전원회의 보도를 통해 북측이 대남·대외 인선을 새로 한 것을 봤다”며 “이 통전부장과 어떤 형식으로 대화할 용의가 있다&rdq...

      2022.06.2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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