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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지람

    • "짧은거리 퍼팅은 자신있고 과감하게, 백스트로크 짧게하고 강하게 때려라"

      “퍼팅만큼 심리 상태에 민감한 게 없어요. 첫째도, 둘째도 자신감이죠.” 퍼팅 입스로 오래 고생한 탓인지 권지람은 ‘퍼팅 연구가’가 된 듯했다. 그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잘하든 못하든 자신을 믿고 과감하게 스트로크하라는 것. ...

      2018.01.07 17:37

      "짧은거리 퍼팅은 자신있고 과감하게, 백스트로크 짧게하고 강하게 때려라"
    • "무너진 멘탈 다잡아 '입스' 탈출… 이 악물고 '배수진 골프' 해야죠"

      권지람(24·사진)에게 올해는 어느해보다 각별하다. ‘황금개띠’란 이유에서만이 아니다. 올해는 그에게 2부 투어에서 보낸 1년의 시간을 평가받는 시험대이자 공백을 스스로 보상할 기회다. 그는 지난해 11월 열린 2018시즌 정규 투어 ...

      2018.01.07 17:34

       "무너진 멘탈 다잡아 '입스' 탈출… 이 악물고 '배수진 골프' 해야죠"
    • '주말맞아 골프장 찾은 수많은 인파'

      [ 최혁 기자 ]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6'(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3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아일랜드 CC에서 열렸다. 경기에 출전한 성은정(아마추어), 권지람(22, 롯데), 박성현(2...

      2016.06.25 14:27

       '주말맞아 골프장 찾은 수많은 인파' 포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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