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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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 허술한 시공 가차없이 깨부수는 '망치 회장'
알짜 중견 건설업체란 평가를 받는 아이에스동서의 권혁운 회장(70)이 건설업과 인연을 맺은 건 유학비를 마련하기 위해서였다. 40여 년 전 유학비를 벌기 위해 건설회사에 취직했다가 부사장까지 올랐다. 하지만 회사가 부도나면서 전 재산을 날렸다. 연대보증을 선 결과였다....
2019.10.2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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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관광케이블카 추진…부산과 동반성장할 것"
“부산 해상관광케이블카 사업(조감도)은 부산과 아이에스동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동반성장 사업입니다. 국내외 관광객이 꼭 찾는 관광 콘텐츠로 만들겠습니다.”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은 부산에 애정이 깊다. 60년 이상을 부산에서 살았고, 지금도...
2019.10.2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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