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범양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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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회사 아니다" 지진희 광고 현실로…귀뚜라미의 '승부수'
보일러산업을 모태로 출범한 귀뚜라미그룹이 냉방 공조·에너지 등 비(非)보일러 사업에서만 지난해 1조원이상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
2023.02.1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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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탈원전 5년 악착같이 버텼다"
“(탈원전 정책으로) 지난 5년간 죽을 만큼 힘들었지만 악착같이 버텨냈습니다.”중견기업계 원로이자 보일러 역사의 산증인인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81·사진)의 목소리에는 결기가 배어 있었다. 최 회장은 지난 28일 서울 마곡동 귀뚜라...
2022.03.2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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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불붙는 난방시장…영원한 맞수 '귀뚜라미 vs 경동'
기상청은 올 겨울 예년보다 추워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실제 지난 10일 서울엔 작년보다 한 달 빨리 첫눈이 왔고 이달 중순부터는 가을인데도 영하권 추위가 찾아왔다. 기상청에 따르면 적도 부근 동태평양 수온이 예년보다 낮은 라니냐가 발생하고 있고, 북극의 찬공기를...
2021.11.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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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범양냉방 '친환경·미래기술'로 품질 우수기업 선정
귀뚜라미그룹 주력 계열사인 ㈜귀뚜라미와 ㈜귀뚜라미범양냉방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47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각 6년, 14년 연속으로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품질경쟁력우수기업은 품질경영을 ...
2021.11.0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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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르르~찌르르' 연료 보충하라 알려주던 소리가…'귀뚜라미 보일러'로 유명세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난방을 켜는 집들이 많아졌다. 지금은 가정용 난방 수단으로 가스보일러가 일반적이지만 1980년대만 해도 기름보일러가 대장 격이었다. 기름보일러가 국내에 처음 선보인 것은 1975년. 귀뚜라미가 기름보일러의 국가표준(KS) 규격 1호 타이틀...
2020.11.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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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귀뚜라미범양냉방,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선정
귀뚜라미와 귀뚜라미범양냉방이 '2020년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각각 5년 연속, 13년 연속 선정됐다. 20일 귀뚜라미그룹에 따르면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귀뚜라미와 귀뚜라미범양냉방이 품질경쟁력우...
2020.11.2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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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범양냉방, 첫A+ 신용 비결은?
냉난방·공조업체인 귀뚜라미범양냉방(옛 범양냉방공업)이 설립 55년 만에 처음 신용등급 ‘A+’를 받았다. 2006년 귀뚜라미그룹에 인수된 뒤 강도 높은 체질 개선 작업을 한 덕분이다. 귀뚜라미범양냉방은 기업신용평가 전문기관인 한국기업데이터로부터 신용등급 A+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1963년 설립된 귀뚜라미범양냉방은 1...
2018.06.2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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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범양냉방, 창사 이래 처음 신용등급 A+ 획득
귀뚜라미그룹 냉난방 공조 계열사인 귀뚜라미범양냉방은 기업 신용평가 전문기관인 한국기업데이터로부터 창사 이래 최고인 신용등급 A+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귀뚜라미범양냉방은 2006년 귀뚜라미그룹 편입됐다. 당시 CCC+에서 불과했던 신용등급이 12년 만에 A+까지 올...
2018.06.2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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