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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균형예산

    • 정치인이 말하지 않는 무상복지의 '숨은 비용'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는 사회주의의 문제점에 대한 유명한 말을 남겼다. “사회주의자들은 남의 돈을 탕진한다”는 것이었다. 사회주의가 내세우는 ‘무상 복지정책’은 돈이 바닥나기 전까지는 매우 매력적이다. 겉보기엔 매력적이지만...

      2019.01.10 17:06

       정치인이 말하지 않는 무상복지의 '숨은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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