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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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일 만에 멈춘 포성…구호품 트럭 가자 진입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나흘간 휴전에 들어가기로 합의한 24일. 약속된 시간인 오전 7시(현지시간)가 다가오자 가자지구를 뒤덮은 포성이 잦아들기 시작했다고 이스라엘타임스 등 현지언론들이 전했다. 간헐적으로 들리던 포격 소리는 약 30분 만에 완전히 사라졌다. 이스라엘 군용기들도 상공에서 자취를 감췄다. 전쟁 발발 48일 만에 처음으로 교전이...
2023.11.2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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