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트윗이 되나요"…'천재 덕후녀'에 꽂힌 머스크 [백수전의 '테슬람이 간다']

본 코너는 애플의 뒤를 이어 2020년대 ‘모빌리티 혁명’을 이끌어갈 테슬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다양한 뒷이야기들을 풀어갈 예정이다. 스티브 잡스 이후 최고의 ‘비저너리 CEO’로 평가받는 일론 머스크...

2022.05.07 06:00

머스크 여친 "AI로 공산주의"…누리꾼 "남친 허튼소리 따라하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여자친구인 가수 그라임스는 “인공지능(AI)은 공산주의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주장했다. 누리꾼들은 황당한 주장이라며 비난했다.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에 따르면 그라임스는 자신이 나...

2021.06.05 08:18

NFT 작품 780억원에 판 아티스트 비플 "NFT에 거품 꼈다"

‘NFT’(Non fungible Token·대체 불가능 토큰) 미술작품을 6930만달러(약 783억원)에 판매한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본명 마이크 윈켈만)이 “NFT는 거품 상태”라고 말했다.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윈켈만은 이날 폭스뉴스의 토크쇼 ‘폭스뉴스...

2021.03.22 14:24

머스크 "CEO 아닌 테크노킹으로 불러달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공식 직함을 ‘테슬라의 테크노킹’으로 바꿨다. 이유는 별도로 설명하지 않았지만 테슬라의 기술 혁신, 암호화폐(가상화폐) 투자 등과 관련 있을 것이란 추측이 나온다.테슬라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이날부터 머스크의 직함이 테크노킹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2021.03.16 17:33

'괴짜' 머스크의 새 직함은 '테크노킹'…이유는 가상화폐 투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공식 직함을 '테슬라의 테크노킹'으로 바꿨다. 이유는 별도로 설명하지 않았지만 테슬라의 기술 혁신, 암호화폐(가상화폐) 투자 등과 관련이 있을 것이란 추측이 나온다. 테슬라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이날부터 머스크의 직함이 테크노킹...

2021.03.16 14:28

일론 머스크-그라임스, 첫 아이 출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48)가 4일(현지시간) 캐나다 가수인 여자친구 그라임스(32·본명 클레어 바우처)와의 첫 아이를 출산했다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머스크는 2018년 5월부터 그라임스와 교제해왔다. 사귄 지 2년 만에 첫 아이를 갖게 된 것이다.그라임스는 지난 1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임...

2020.05.05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