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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 피아노

    • 빈필은 가을마다 오는데 사서는 왜 오지를 않는가

      아직 한 번도 보지 못한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사서2013년 2월 7일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에 부쳐객석에 앉아 바라보면 왼쪽, 쌍여닫이 문이 보이고 그중 한 쪽 문이 열리면 지휘자가 등장한다. 지휘자의 등장 및 퇴장에 맞춰 문을 여닫는 무대감독의 바로 뒤,...

      2024.11.04 10:31

      빈필은 가을마다 오는데 사서는 왜 오지를 않는가
    • 객석 달군 임윤찬의 특별한 '바흐 플러스' [송태형의 현장노트]

      그랜드 피아노가 바로크음악 연주단체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 멤버들 사이, 무대 정중앙에 놓입니다. 그런데 보통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이나 독주회에서 설치되는 방향과는 다릅니다. 객석 기준으로 피아노 옆면이 보이는 가로가 아니라 건반을 앞으로 하는 세...

      2022.08.11 18:53

      객석 달군 임윤찬의 특별한 '바흐 플러스' [송태형의 현장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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