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트손턴인비테이셔널
-
24년 만의 혼성대회 '오세아니아 파워'…리디아 고-제이슨 데이 우승
전(前) 세계 랭킹 1위 듀오가 24년 만에 부활한 혼성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합작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리디아 고(26·뉴질랜드)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제이슨 데이(36·호주)가 주인공이다. 리디아 고와 제인슨 데이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2023.12.11 18:25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