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레이트 게임

    • 남·북 중국, 유연, 고구려 등 세력균형 이룬 동아시아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러시아 일본 영국 미국 프랑스 청나라가 벌인 ‘그레이트 게임(The Great Game)’은 조선의 개항과 멸망, 식민지화를 초래했다. 20세기 중반 미국과 소련이 치른 그레이트 게임은 한민족의 분단과 비극적인 6&...

      2021.04.12 09:00

      남·북 중국, 유연, 고구려 등 세력균형 이룬 동아시아
    • '美·中 갈등' 속 한국, 20세기 초를 돌아보라

      1800년대 말부터 1900년대 초까지 국제관계의 주된 쟁점은 러시아의 남하와 이를 저지하려던 영국 간의 ‘그레이트 게임’이었다. 러시아는 발칸반도, 중앙아시아부터 연해주, 한반도까지 부동항을 얻기 위해 남하하려 했고, 영국과 우방인 미국은 이를 ...

      2021.04.08 17:45

       '美·中 갈등' 속 한국, 20세기 초를 돌아보라
    • 미·중수교 40년, '차이메리카'에서 '그레이트 게임'으로

      미국과 중국이 1월1일 수교 40년을 맞는다. 정부 차원의 기념식은 없다. 대신 ‘신냉전’이나 ‘냉전 2.0’ 같은 단어가 양국 관계를 규정하는 말로 회자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냉전시대 옛 소련 견제를 위해 당시 &lsqu...

      2019.01.01 07:53

       미·중수교 40년, '차이메리카'에서 '그레이트 게임'으로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