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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관료주의

    • 美·中에 치여 병든 EU…"年1188조원 투자해야 생존"

      마리오 드라기 전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사진)가 유럽연합(EU)이 실존적 위험에 직면했다고 경고했다. 미국에는 인공지능(AI) 등 첨단 정보기술(IT)에서, 중국에는 배터리 등 청정기술 분야에서 밀리고 있는 만큼 시급히 산업 전략을 탈바꿈해야 한다는 제언도 내놨다...

      2024.09.10 17:31

      美·中에 치여 병든 EU…"年1188조원 투자해야 생존"
    • "빚 내서라도 따라잡자"…美·中에 뒤처진 EU의 '최후 통첩'

      실존적 위험에 직면한 유럽연합(EU)의 글로벌 경쟁력을 되살리기 위해 '공동의 빚'을 내서라도 산업전략을 탈바꿈해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반면 민간에서는 유럽 당국의 지나친 관료주의가 산업 경쟁력을 갉아먹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미국은 기업들에 인센...

      2024.09.10 16:23

      "빚 내서라도 따라잡자"…美·中에 뒤처진 EU의 '최후 통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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